오전에는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7시간 반 정도 걸렸지만 지금은 6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후 들어 극심할 것으로 예보됐던 정체는 다소 풀린 모습입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목천에서 청주까지,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 춘장대에서 동서천까지,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으로 증평에서 남이분기점까지 등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은 오전 내내 꽉 막혔던 부산 방향 도로가 지금은 소통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정체는 대부분 풀렸지만 이 구간은 아직도 지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광주까지 5시간 20분, 대전까지 3시간, 강릉은 2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아직 귀성길에 오르지 않은 분들은 지금쯤 출발하시면 극심한 정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밤에도 차량이 크게 몰리지 않는다면 오늘 자정까지 이 수준을 유지하고 내일 새벽에도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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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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