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10일 오전 3시쯤 태양에서 코로나 질량이 방출된 영향으로 주의급 지자기 교란이 시작돼 방송통신, 항공, 인공위성 등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지자기 교란은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태양의 흑점이 대규모로 폭발해 지구에 영향을 미친 결과이며, 방송통신사, 항공사, 군 기관 등은 통신기기 이상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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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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