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순위 1위인 현대건설과 3위 GS건설이 다우존스가 선정한 전 세계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대와 GS건설은 2년 연속 이 부문에서 글로벌 우수기업을 뜻하는 '편입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림산업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 우수기업으로 2년째 선정됐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여성 인력이 전체의 15%에 달하는 등 그동안 '양성평등'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한국형 지속가능기업에 선정됐습니다.
미국 금융정보사인 다우존스와 스위스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샘은 매년 전 세계 상위 2천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성과와 경제성, 환경성 등을 평가해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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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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