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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정은, 목란비디오사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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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인 김정은을 대동하고 평양 소재 목란비디오사를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DVD공장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최첨단 설비의 생산공정 등을 돌아보고 문화매체의 생산과 보급의 정형을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인민의 문화정서 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최첨단 수준의 현대적인 DVD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하게 건설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치하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992년 설립된 목란비디오사는 당원과 근로자, 청소년학생들을 위한 여러 문화매체를 생산해 보급하고 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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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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