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석유제품 가격 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 서울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천 40원으로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6일 2천 31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유 가격도 지난달 말 천 8백 31원까지 내려갔다가 이달 들어 오르기 시작해 어제 기준으로 천 8백 47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주유소 기름값은 최근 국제유가가 급반등하면서 공급가가 오른데다, 추석 귀성과 맞물려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많이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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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