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일 정권 창건 63주년을 맞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회에는 노동당과 국가의 간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조선인민군 장병, 비전향 장기수 등이 참석했고 북한에 주재하는 외교 사절단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초청됐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축사에서 "김일성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의 선군영도 아래 강성국가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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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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