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추석 연휴에 간단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동 점포를 잇달아 개설했습니다.
국민은행은 10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역광장과 기흥휴게소에서 위성 송·수신 방비를 갖춘 특수 차량 점포를 운영해, 고객들이 신권 교환과 자동화기기를 통한 입·출금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늘 저녁 8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 이동 점포를 배치하며, 우리은행은 내일까지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은행업무용 특수차량을 운영해 신권 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하나은행도 내일 오후 4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신권 교환 서비스와 음료, 다과 등을 제공하고, 기업은행은 오늘 저녁 8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와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기업은행은 또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의왕과 대덕, 울산 진장, 천안 성정, 의정부, 군산 롯데마트 지점을 개점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