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카다피 정권이 반체제 인사들을 감금하고 고문했던 비밀 감옥이 공개됐습니다.
몸길이 6m, 무게가 무려 1톤이 넘는 초대형 악어가 붙잡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황량한 사막에 서 있는 건물들, 벽에는 낙서가 어지럽게 적혀 있습니다.
건물 옆 허름한 컨테이너는 무슨 용도로 쓰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이곳은 바로 리비아 카다피 정권이 반정부 인사들을 고문하던 비밀 감옥입니다.
시설을 점령한 시민군이 고문 장면이 담긴 영상을 발견하면서 비밀 감옥의 정체가 드러났는데요, 영상에는 눈이 가려진 채 결박당한 사람들이 군인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아흐메드 알리 : 정부군이 나를 여기로 데려와서 옷을 벗기고는 전깃줄로 마구 때렸습니다.]
무자비한 고문을 자행한 카다피 정권을 향한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카다피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최후를 맞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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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아직 유치원도 가기 전인 것 같은 꼬마숙녀가 대담하게도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옆 차선의 차를 능숙하게 추월하고, 핸들을 돌려 차선을 바꾸는 모습이 처음 하는 운전이 아닌 것 같은데요, 이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나, 덜컥 걱정이 됩니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어린 딸에게 위험천만한 운전을 시키고 자랑이라도 하듯 영상을 공개한 몰상식한 부모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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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하버'라는 이름의 이 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귀를 갖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34 센티미터, 왼쪽은 31센티미터로 약간 짝짝이인데요, 걸을 때 마다 펄럭거리는 건 당연하고, 가끔 계단을 오르다가 걸려 넘어지기도 해서, 그리 우아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붙임성이 좋아 동네에서 인기 만점이라는 하버는 긴 귀 덕분에 기네스북에도 오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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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잡힌 몸길이 6.4m, 몸무게 1톤의 초대형 악어입니다.
마치 선사시대에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이 다시 나타난 것 같은데요, 강철로 만든 덫에 걸린 이 악어를 계곡에서 끌어내는데만 마을 주민 100여 명이 힘을 합쳐야 했습니다.
꽁꽁 묶여있긴 하지만 입에 꽂아준 파이프로 꿀꺽꿀꺽 물을 마시는 모습이 위협적인데요, 필리핀 역사상 가장 큰 악어로 기록된 이 괴물 악어는 새로 만들어지는 생태 공원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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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조정으로 발사되는 장난감 로켓에 하얀 끈이 연결돼 있습니다.
끈이 어디로 가나 했더니, 꼬마의 아랫니를 단단히 묶어놨네요.
[이를 뽑으려고 해요. (어떻게 할 건데?) 로켓으로요.]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꼬마가 아빠가 가르쳐 준 대로 발사버튼을 누르자, 로켓이 날아가면서, 순식간에 아랫니가 쑥 빠져버리는데요, 아픈 줄도 모르고 어리둥절해 하는 꼬마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1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 이 동영상에는 재치넘치는 아빠를 칭찬하는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