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극심한 영양실조로 입원하는 아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들을 구호할 예산이 부족하다고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이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당초 북한 주민 350만 명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실제로는 그 절반 밖에 공급하지 못했다며 현재 대북 긴급구호 예산의 30%만 확보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구의 지원 대상은 고아와 입원 중인 어린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임신부 등이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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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