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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70대 조세형 2년전 강도사건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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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당시 '대도' 로 유명했던 조세형이 2년전에 벌였던 강도사건으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73살 조세형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 2009년 경기도 부천의 한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30만 원 상당의 금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공범들을 상대로 조사를 하다 조씨가 연루된 사실을 확인해 붙잡게 됐다며 조씨가 이 외에 또다른 강도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지난 1970~80년대에 부유층과 유력층을 상대로 대담한 절도 행각을 벌여 '대도'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지난 1982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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