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5천여 명을 대상으로 9일 공동차례를 지냅니다.
공동 차례상이 마련되는 곳은 종로구 돈의동과 창신동, 용산구 동자동 등 쪽방 밀집지역으로, 주민과 노숙인들은 공동 차례상을 마련해 조상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윷놀이와 팔씨름 등 민속놀이도 즐길 예정입니다.
이밖에 노숙인 쉼터 38곳과 노숙인 상담보호센터 등에서도 공동차례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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