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영상토크] "미녀의 새로운 도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선천적 청각장애를 가진 김혜원(농아학교 3년) 양. 듣고 말하지 못하는 장애를 딛고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서 지난 30일 열린 미인대회(제1회 미스월드코리아 대회)에 참가해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40명의 미인 중에 5위에 입상했다.

구김살 없이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청각장애인들이 꿈을 포기하지 말고 나처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걸 당당하게 보여주고 싶어요".

가끔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에 문제가 있어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누구보다도 맑고 순수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행복하다는 아름다운 미녀의 미소. 그래서 그녀는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몇 년째 난타 자선 공연도 해올 정도로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고 앞으로 남에게 베푸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서 도전하겠다는 굳은 의지, 꼭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의 일상을 영상으로 담았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