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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태풍 북상!…연휴 내내 강풍+큰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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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내내 강한 바람과 많은 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 태풍 꿀랍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약한 소형급 태풍입니다.

토요일 밤에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서 일요일에는 서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까지는 전국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이후 점차 열대저압부로 약화되겠습니다.

비는 토요일 낮에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 사이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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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 지방에서 아침에 비가 조금 오겠고요, 오후에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대전 19도, 대구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6도를 비롯해 대부분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태풍의 북상으로 점차 남해와 서해상에서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면서 보름달을 보기가 어렵겠고요, 중부 지방의 경우, 화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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