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오는 2015년까지 위안화를 완전히 태환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치노 중국 주재 EU 상공회의소 소장은 최근 중국 측과의 모임에서 단계적으로 이런 계획이 실천될 것임을 감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이 운영하는 경제전문지, 경제참고보도 중국이 2015년까지 자본 계정 아래에서 위안화가 기본적으로 태환되도록 개방하는 것은 물론 금리도 자유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금융감독당국이 작성했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금융 부문의 12차 5개년 발전계획 초안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중국은 현재 위안화 환율을 중앙은행에서 제시한 기준과 비교해서 하루에 0.5% 이하에서만 움직이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우 샤우찬 중국 인민은행 행장은 위안화 완전 태환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어느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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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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