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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시대의 흐름인 보편적 복지와 경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장 만능주의와 토건주의를 버리고 사람중심으로 경제 운용의 틀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를 위해 초과 근로시간을 줄여 근로자의 고용을 늘리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적용해 비정규직의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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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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