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내년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 장관회의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이 연간 8천억 원으로 낭비되는 식량자원의 경제적 가치도 연간 18조 원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한 추석 명절에 대비해 여성단체와 함께 음식낭비 줄이기 활동을 벌이고 제도적으로도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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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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