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에 2조 2천 5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당정협의를 거쳐 정부 예산 1조5천억 원, 대학 7천 5백억 원을 투입하는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정부 재정 1조5천억 원 가운데 절반인 7천500억 원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지원됩니다.
이번 방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소득 하위 70%까지의 학생을 기준으로 등록금 부담이 평균 22%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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