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제2전시장이 오는 28일 개장을 앞두고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나비의 모양을 형상화해서 만들어진 건물, 킨텍스 제2전시장 입니다.
연 면적이 5만4천 평방미터, 같은 크기 기존의 전시장을 합치면 10만8천 평방미터로 축구장 10개 만한 크기입니다.
메이저급 국제 전시장으로 손색없는 규모를 갖추게 됐습니다.
[이한철/킨텍스 대표이사 : 국제 메이저 전시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10만 스퀘어미터의 전시장 규모가 기본적인 전제 조건입니다. 이제야말로 우리 킨텍스가 한국을 대표해서 국제적인 전시장을 가지게 됐습니다.]
문제는 경영수지를 어떻게 맞출까 하는 것입니다.
경기도에서 조사했는데 2015년까지 킨텍스의 가동률이 평균 50%를 넘지 못하고, 적자는 4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영성과에 따라서는 킨텍스가 또 하나 애물단지가 될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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