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국가와 민족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치 화두로 '탈극확중'을 마음 속에 품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극확중이란 '양 극단을 떠나 가운데를 넓힌다'는 뜻으로, 이 대통령이 직접 조어한 화두라고 합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인 '중도실용'과 비슷하지만 더욱 적극적인 실행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분열하면 발전할 수 없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온 만큼 임기 마지막까지 중간이 두터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