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15년째 동결된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를 당분간 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관세청은 현행 휴대품 면세 한도인 미화 4백 달러가 주요 국가보다 낮고 해외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일자, 조세연구원에 의뢰해 면세 한도 조정을 검토했습니다.
조세연구원은 "세계 경제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해외 소비를 늘리는 면세 한도 상향은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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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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