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시리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사태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압력보다는 대화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 대변인은 시리아에 대한 압력과 제재로는 아무런 해결책을 도출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포괄적이고 정치적인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유럽연합은 민주화 시위를 유혈 진압하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한 제재로 시리아산 석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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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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