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 EU의 시리아 석유금수조치 반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이 시리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사태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압력보다는 대화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 대변인은 시리아에 대한 압력과 제재로는 아무런 해결책을 도출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포괄적이고 정치적인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유럽연합은 민주화 시위를 유혈 진압하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한 제재로 시리아산 석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를 결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