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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쌍둥이 체중 18% 차이나면 후유증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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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라면 모든 것이 똑같을 것 같지만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태어난 쌍둥이의 체중의 차이가 클수록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일랜드 외과 왕립 대학교 연구팀이 쌍둥이를 낳은 1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두 쌍둥이의 출생 당시 체중이 18% 이상 차이가 날 경우 사망이나 호흡장애, 또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몸무게가 작은 쌍둥이와 몸무게가 큰 쌍둥이의 위험도가 서로 비슷해 어느 쪽도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임신 중 쌍둥이의 체중 차이가 18%를 넘어서면 보다 면밀한 검사와 보호가 필요하다면서, 쌍둥이를 임신한 임산부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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