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3학년도부터 의·치대 입학정원을 늘리는 내용의 입학정원 조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국 27개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이 의·치과대학 체제로 되돌아가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겁니다.
우선 내년 의대 정원은 서울대 95명, 연세대 77명, 고려대 74명, 한양대 77명, 성균관대 28명 등이며 2015학년도에 추가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정원조정 시점에 당초 계획대로 이행했는지 점검해 계획을 지키지 않은 대학은 이듬해 의예과 모집정지 등 행정 제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치전원 잔류 대학에는 지난해 발표한 행·재정 지원방안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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