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미국 현지에서 미 대학 수능시험인 SAT 강의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챙긴 혐의로 유학 알선업체 대표 38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예일대 캠퍼스에서 예일대 교수들이 직접 SAT 교육을 하는데 이 과정을 이수하면 추천장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학부모 4명으로부터 연수비 명목으로 1천 3백만 원에서 2천 5백만 원씩 모두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 씨는 미국 예일대 영어캠프 등의 문구를 적은 광고 전단을 무작위로 보내고 예일대 로고가 새겨진 문구도 주문제작해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믿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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