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 교수는 43.2%의 지지율 기록해 박 전 대표의 지지율 40.6%보다 2.6% 포인트 앞섰습니다.
박 전 대표가 지는 것으로 나온 여론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전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45.1% 대 37.5%로 박 전 대표가 앞섰습니다.
이번 조사는 어제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3.7%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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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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