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적자 우려에 시달리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가 재정긴축 프로그램을 위해 부유세를 신설하고 부가가치세를 인상하며 연금 개혁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행 20%인 부가가치세 세율은 21%로 높아질 전망이며 연간 소득 50만 유로 이상 부유층에 대해서는 3%의 추가소득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또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해 재정균형을 위한 규정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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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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