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장례위원회 관계자와 시민 등 7백여명이 참석한 오늘 행사는 추모사와 추모시 낭독, 이 여사의 생전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추모의 밤 행사는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와 제주도 강정마을 등 전국 6개 장소에서 동시에 치러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여사의 영결식이 열리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사이에는 대학로 이화사거리에서 혜화사거리 방향 모든 차로의 교통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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