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리비아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리비아에 대수로 점검 기술지원팀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견은 지난 2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리비아 지브릴 NTC 총리 면담에서 리비아측이 한국기업이 건설한 대수로 관련 기술전문가 파견을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국토부는 리비아측이 현재 수도공급이 전면 중단돼 지하수로 식수난을 해결하는 형편이라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이에 따라 리비아 대수로를 건설한 대한통운 기술자 3명과 해외건설협회 1명 등 4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지원팀은 모레 선발대 형식으로 출국해 튀니지에서 국토해양관과 함께 트리폴리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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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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