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파키스탄 남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지금까지 백3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파키스탄 정부가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재난관리청은 폭우에 이은 홍수로 파키스탄 남부에서 백33명이 숨지고 3백9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4백60만 명 이상이 침수 피해를 봤다면서 수확 직전의 논과 목화, 사탕수수, 고추밭도 큰 피해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남부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도 최악의 홍수로 2천여 명의 사망자와 1천80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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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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