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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치과 화재…3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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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신사동 46살 신모 씨가 운영하는 치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5층 바닥과 의료기구를 태워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치과 다용도실 천장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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