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보기관에 기밀 정보를 넘긴 러시아의 대학 교수 2명이 국가 반역죄로 기소됐습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국립대학 교수 2명이 지난 2009년 국가 기밀 정보를 중국 군사정보기관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교수는 국가 기밀 유출에 따른 반역죄로 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며, 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은 조만간 재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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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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