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명품이 일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소득 중 명품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컨설팅업체인 맥킨지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한국 명품시장 보고서"에서 100만 원 이상을 소비하는 명품 소비자 1천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명품을 갖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라는 데 동의한 사람이 작년 21%에서 45%로 2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의 가계소득에서 명품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5%로 일본의 4%를 넘어섰다고 맥킨지는 분석했다.
하지만 명품 시장이 급속히 커지면서 외국과 가격 격차와 미흡한 서비스 등 소비자들의 불만도 늘어나고 있다.
명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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