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둔화와 유럽 신용경색 우려가 다시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5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81.92포인트, 4.39%나 떨어진 1785.83에 장을 마감하면서 심리적 지지선인 1800선마저 내줬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의 고용 부진과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지연 등이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5.8원 상승한 1068.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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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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