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신임 국무총리실장은 "음악에 비유하자면 총리실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며 "오케스트라 구성원인 부처 전체가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인 국민에게 선사하도록 각 부처를 선도하고 정부 전체의 조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치의 대립과 이해 관계의 충돌을 조정과 통합으로 해결하는 것은 국가의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막중한 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러한 때일수록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선진국에서 발생하는 제반 위기의 원인을 정확히 따져내고, 앞으로 다가올 제반 위험요인에 차근차근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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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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