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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여성 지갑 훔친 50대 소매치기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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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에서 여성의 지갑을 몰래 훔친 혐의로 5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일 저녁 6시쯤 지하철 3호선 교대역에서 19살 정 모 씨의 지갑을 빼가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59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같은 범행으로 올해 4월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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