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쯤 서울 수유동의 한 사거리에서 50살 임모 씨가 몰던 25인승 관광 버스가 도로를 달리던 자전거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81살 허모 씨가 버스 왼쪽 앞 바퀴에 끼어 머리와 골반 등을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임씨가 골목길에서 도로로 나오다가 자전거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임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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