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 상류에서 54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것을 낚시꾼 25살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어떤 물체가 낚싯줄에 걸려 당겨 보니 사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숨진 김 씨는 발견 당시 다슬기를 잡는 도구를 손에 쥐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어제 이곳으로 와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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