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장은 지난 8월 은행들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평균적으로 0.6%였는데, 농협 단위조합과 신협을 비롯해 보험사 약관대출의 증가율은 각각 1% 이상 늘었다며 제2금융권의 높은 대출증가율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저축은행 경영진단은 엄정하게 진행됐다며, 충분한 자구노력을 유도한 후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영업정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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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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