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지난해 말 울진원전과 월성원전에서 반입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2천드럼 가운데 공단의 인수기준에 미치지 못한 월성원전 반입분 464드럼을 반송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폐장에 반입된 방사성폐기물의 반송은 이번이 처음으로 반송된 폐기물은 해당 원전이 자체 보관하게 됩니다.
공단 측은 이번 폐기물이 교과부 고시 기준에는 적합하지만 공단 자체 인수기준에 부적합해 반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반입 폐기물 검사를 강화하고 인수검사 결과도 공개해 경주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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