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단일화 뒷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지난해 선거 당시 단일화 협상에 곽노현 교육감 측 대리인으로 참여했던 김성오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이면합의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곽 교육감에게는 언제 보고가 됐는지 등을 캐묻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일 단일화 협상에 참여한 진보시민단체 인사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박명기 교수 측이 돈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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