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이 상부지휘구조 개편을 골자로 하는 국방개혁안을 오는 11월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자유투표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의원들은 1일 당 연찬회에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치르고 나서 11월에 국방위원들 간 자유투표하기로 했고, 김관진 국방장관에게도 이 방안이 현실적이라고 설득했다고 국방위 위원인 유승민 최고위원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원장인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충분히 논의하기 전에 처리 시점을 먼저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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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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