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도 외국인인 재일한국인으로부터 정치헌금을 받았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노다 총리가 재일한국인 2명으로부터 우리 돈 4백만 원가량의 정치헌금을 받은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노다 총리가 1998년부터 1999년까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정치헌금을 받았지만, 공소시효인 3년이 이미 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정치자금규정법은 외국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으면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무상이 재일 한국인으로부터 정치헌금으로 우리 돈 3백50만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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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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