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4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의정부동의 한 모텔에서 내연녀 47살 B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병원비로 쓸 돈을 빌려달라고 했지만 싫다며 욕을 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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