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방문 중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리비아 반군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의 마흐무드 지브릴 총리와 회동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파리에서 열리는 리비아 지원 국제회의에서 지브릴 총리와 별도의 양자회동을 하고 한국 정부가 국가과도위원회를 공식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장관은 이와 함께 한국전쟁 이후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달성한 한국의 개발 경험을 리비아와 공유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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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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