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 구호단체들이 북한에 수해 구호물품 90t을 공수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사마리탄스 퍼스'를 비롯한 미국의 5개 비정부기구가 미 정부의 지원으로 의약품과 위생용품, 이불 등 구호물품을 마련했으며 구호품은 북한의 강원도와 황해도 수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비정구기구 관계자들은 북한을 직접 방문해 물품의 분배상황을 감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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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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