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검찰이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조금전에 곽 교육감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손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을 오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오는 월요일 곽 교육감을 불러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돈 거래를 한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벌이기로 확정하고, 조금전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늘(2일) 오전 8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이 압수수색에 들어갈 당시 자택에는 곽 교육감과 부인이 머물고 있었고, 곽 교육감은 오전 8시 40분쯤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후보단일화 협상 과정과 이번 검찰 수사에 따른 대책 논의와 관련한 문건과 관련서류, 그리고 컴퓨터 파일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에 영장을 청구해 어젯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곽 교육감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핵심관계자 가운데 소환통보에 응하지 않은 김모씨 등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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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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