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강도로 천천히 운동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높은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천천히 타는 것보다 격렬하게 타는 것이 수명을 더 연장한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유럽심장학회가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자전거를 즐겨 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명 연장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높은 강도로 자전거를 타는 남성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5.3년, 여성의 경우는 3.9년이나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체의 한계를 느낄 정도로 강도 높게 운동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견해를 입증한 셈인데요, 그러나 연구팀은 수명 연장을 위해서 격렬하게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체력에 따라 활기차게 운동하는 것이 더 좋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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