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폭우로 인한 침수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추락 사고로 손해보험회사들이 본 피해가 5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5대 손해보험회사의 보험 피해액은 총 518억원으로 삼성화재가 25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동부화재 98억원, 현대해상 82억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폭우,침수 피해의 경우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에서 304억원, 일반보험에서 128억의 손실을 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 7월 13개 주요 손보사의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6%로 전달보다 4.3% 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에 따른 손보업계의 보험 피해는 8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