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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물고기 스파' 잘못했다간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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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이용해 족욕을 하는 '물고기 스파'가 우리나라에서도 잠시 유행을 했었는데, 뒤늦게 태국에서 이 '물고기 스파'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방콕의 스파 센터에서 젊은 남녀가 발을 욕조에 담근 채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태국인들은 물론 태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요즘 '물고기 스파'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콕 시내에만 무려 1천 3백 개의 물고기 스파가 성업 중인데 발 마사지보다 효능이 좋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닥터 피쉬로 불리는 조그만 물고기들이 발의 각질을 뜯어 먹어 새 살이 돋도록 도와준다는 겁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오히려 이 물고기 때문에 건강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무좀 같은 발 관련 질환이나 피부염을 멀쩡한 사람들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태국으로 여행가시더라도 물고기 스파는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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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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