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경제 곳곳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지난 달 소비자 물가가 5.3% 급등해 3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8억 달러 흑자에 그쳤습니다.
2. 미확인 폐질환 발병 원인으로 지목된 가습기 살균제에 샴푸나 식기 세척제에 들어가는 화학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폐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입니다.
3. 곽노현 교육감 부인에 이어서 선거당시 최측근 2명도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곽 교육감은 여전히 돈거래 약속은 없었고, 사퇴 의사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4. 리비아의 카다피가 또 육성 메시지를 통해 끝까지 항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군측은 항복 시한을 일주일 늦췄습니다.
5. 백악관이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최근 고유가와 유럽발 재정위기가 주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6. 번개 우사인 볼트가 오늘(2일) 200m에 출전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100m 실격으로 추락한 명예 회복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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